자연발생 해수욕장으로 수심이 낮고 경사가 완만하며 부드럽고 희고 고운 백사장
바다체험(갯벌체험/낚시) 드라이브 코스로 제격입니다
장봉도 선착장에 도착하면 인어상을 볼 수가 있습니다.
낙조는 은빛물결과 함께 장관을 이루며 부근에 등산을 즐기며 낙조를 감상
“홍콩익스프레스” 드라마가 이 곳 세트장에서 촬영
세계적으로 5백여 마리밖에 생존해 있지 않은 노랑부리백로, 괭이갈매기 서식지
장봉도 옹암선착장 좌측 300M 거리에위치한 생태탐방 가능하도록 만들어진 교각
수심이 얕고 경사가 완만하며 희고고운 백사장
고운모래와 노송숲이 어우러져 경치가 일품